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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EEZ - THANXX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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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0/5
Şarkı sözleri...

ATEEZTHANXX

너 그러다 후회한다고
조금 더 크면 알게 된다고
매번 다시 똑같은 말만
I’m sick and tired of it
I’m sick and tired of it
(nobody knows) 하고 싶은 게 뭐냐고
너는 커서 뭐가 될 거냐고
모르겠네요 처음이라
더 살아봐야 알 것 같은데 이래라저래라 에베베베
씹어주면 난 더 즐겨 pop pop pop
재질이 완전 풍선껌 터져 pum pum pum
ah yeah 끼리끼리들 모여 쪽쪽쪽
입들이 안 쉬어 참, 그냥 박수 쳐 짝짝짝 청기 들어 백기 들어
어? 너는 왜 말 안 들어
나 때는 음 너 때가 뭐
에구머니야 가던 길 가셔 내 말이 다 맞다고
해봐서 다 안다고
yes sir, yes sir, yes sir
gracias 걱정은 no thanks I’m ok
난 그저 나일 뿐인걸
날 위해서라 하지 마
내버려 둬 난 내 리듬에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
움직여 움직여 움직여
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(let’s go let’s go)
내 시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 fIx on
쏜다 길을 비켜라 내가 나간다 번쩍
하나둘 하면 정적
지나친 관심은 독이니 잔을 버리고 bless up
선봉의 우두머리 백이면 백을 잡지
준비를 하시고 잡아 내 꼬리에 꼬리를 물때까지 청기 들어 백기 들어
어? 너는 왜 말 안 들어
나 때는 음 너 때가 뭐
에구머니야 가던 길 가셔 내 말이 다 맞다고
해봐서 다 안다고
yes sir, yes sir, yes sir
gracias 걱정은 no thanks I’m ok
난 그저 나일 뿐인걸
날 위해서라 하지 마
내버려 둬 난 내 리듬에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
움직여 움직여 움직여
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(let’s go let’s go)
내 시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 하지 마 네 맘대로
나는 날 나는 날 잘 알아
뭐든 다 뭐든 다 내 식대로
하게 내버려 둬 we are another type
we are another baby
각자의 속도는 다 달라
we are all another baby 내 말 좀 들으라고
해보면 안 되냐고
yes sir, yes sir, yes sir
I’m ok, it’s all right 걱정은 no thanks I’m ok
난 그저 나일 뿐인걸
날 위해서라 하지 마
내버려 둬 난 내 리듬에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(춤을 춤을 춰 yeah)
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(몸을 움직여 yeah)
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(let’s go, let’s go)
내 시간은 내가 원하는 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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